가을로 백화점 붕괴로 여자친구의 다이어리를 건네받은 여직원과... 여자친구가 계획했던 신혼여행지를 밟아가면서 이야기는 전개.. 그녀의 순수함이 전해지면서 잠시 헤어졌을적 여친을 생각하게끔 했던 영화. 영화는양식이다 2009.02.15
허밍웨이 순수한 영혼을 가진 여자친구의 갑작스런 사고로 다시금 사랑을 되짚어 보게 되는 주인공.. 암벽등반을 왜 배우는지 몰라하던 남자의 모습에서 나를 보게 되었다는...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이 쇠퇴하더라도 꼭 잊어버리진 않았으면 하는 것들이 많음을 일깨워준 영화였다. 영화는양식이다 2009.02.15
마린보이 마린보이 : 마약운송체(人) 시간에 맞춰 별 기대없이 단순히 별점만 보고 본 영화.. 끝까지 전혀 지루하지 않았던 영화.. 우리나라의 영화도 점점 진보해 감을 느낄 수 있었다. 카테고리 없음 2009.02.15
예스맨 나의 w에 다시금 고찰을 하게 했던 영화.. 나외에도 많은 이들이 이상한 현상들에 대한 나름의 진리를 세우나 보다. 암튼 이 영화의 영향 때문인가.. 얼마 있지 않아 나의 어리석음(?)의 원인(중2때 아버지..)을 깨닫고 다시 나를 찾았다는... 카테고리 없음 2009.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