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w에 다시금 고찰을 하게 했던 영화.. 나외에도 많은 이들이 이상한 현상들에 대한 나름의 진리를 세우나 보다. 암튼 이 영화의 영향 때문인가.. 얼마 있지 않아 나의 어리석음(?)의 원인(중2때 아버지..)을 깨닫고
다시 나를 찾았다는...
나의 w에 다시금 고찰을 하게 했던 영화.. 나외에도 많은 이들이 이상한 현상들에 대한 나름의 진리를 세우나 보다. 암튼 이 영화의 영향 때문인가.. 얼마 있지 않아 나의 어리석음(?)의 원인(중2때 아버지..)을 깨닫고
다시 나를 찾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