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생각
난 TV를 멀리하며 지낸다. 내 사고가 이상한지 몰라도 언론에 의한 정신적 조정을 당하기
싫어서라고나 할까? ㅡㅡ
암튼 이런의미에서 블로그명을 만들었다. 새로운 시각으로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분들을 만나고 싶다.